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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호 5월 5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괴상한 학교-모든게 이상해

"안녕하세요. 괴상한 학교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나다. 전 이 학교의 교장, 이 상한입니다. 이 곳은 나이에 상관없는 학교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에서 고등학교3학년 까지라면 누구든지 올 수 있는 학생입니다. 신입생들은 자신에 많는 반를 선택하고, 그 반...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모녀의 슬픈이야기

어느 모녀의 슬픈 이야기 "민연아 빨리 일어나, 학교가야지.." 엄마의 자명소리에 눈을 떴다. 늘 그랬다는 듯 나의 시선은 유리깨진 낡은 시계를 향해 있었다. 시간을 보고 나는 인상부터 찌푸리고 언성을 높혔다. "왜 지금깨워줬어!!! 아우 짜...

윤진아 독자 (서울천동초등학교 / 6학년)

성격바꾸기 프로젝트2

고집쟁이 소녀는 엄마의 손에 이끌려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소녀의 비명소리로 온 세상이 울려 퍼졌어요.

김서연 독자 (해강초등학교 / 6학년)

고양이 인형 진이

안녕하세요? 전 고양이 인형 진이에요. 우리 주인님 지희가 "이제부턴 넌 나의 친구도 되고 자매도 되고 인형도 되는 거야.

최효림 독자 (남산초등학교 / 4학년)

흰둥이 옷 갈아 입다!

"학교 다녀올께요" 할머니, 엄마, 아빠께 인사하고 신발을 신으려는데 흰털이 지저분하게 운동화에 붙어 있었다. 신발을 깨끗히 털고 마당을 보니 똑같은 흰털이 바람에 날려 돌아다니고 있었다. 이상하다 생각하고 학교 가는 길에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했더...

위청비 기자 (순천북초등학교 / 5학년)

선배의 쪽지

‘이제 이 교실도 안녕.’ 저는 1년동안 정든 교실을 떠나려고하니 아쉽습니다. 전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주고싶습니다. 새학년, 새로운 교실,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될 후배들에게요. ‘어떻게 하면 이 교실을 쓸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줄수있을까? 아! 그래!’ 좋은 생

류자임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진주

제가 지은 글을 한번 쓸까해서 ‘동화 이야기’ 에 실어보겠습니다. ^^ ‘ 송파구청 신문’ 에 제가 낸 글이 신문에 올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 -------------------------------------------------------------------------------

유성연 독자 (서울잠동초등학교 / 6학년)

따희의 행복

<따희의 행복> 햇빛 초등학교가 있습니다. 햇빛초등학교는 가정환경이 어려운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부모님의 사랑을 적게 받고 자란 아이들이여서 분위기가 섬뜩할때가 많습니다. 그런 햇빛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 중 왕따희 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양유진 기자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5학년)

외톨이

"야! 너 가버려! 감히 여기가 어딘데?" "야 너 쟤 알아? 쟤 왕따다?" "쟤 못생겼지?" 아이들이 수근거린다. 이제 그런 소리 익숙해졌다 몇 년째 외롭게 학교 생활을 보내니.. 내 이름은 유리 이름은 이쁜데 애들이 싫어한다 나는 처음...

김명선 독자 (서울인헌초등학교 / 6학년)

다영이의 외침

다영이는 몸이 불편합니다. 하지만, 꿈이 많은 그런 아이입니다. 얼마 전, 새 학교에 다니기 시작한 다영이는 새 친구를 사귀었습니다. 이름은 미라였습니다. 미라는 별명이 미이라였습니다. 그래도 별명에 별로 신경쓰지 않는 밝은 아이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놀

김노연 독자 (언동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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