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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호 9월 1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장편동화 - 제5편]나의 오렌지빛 고양이

라임이는 그대로 다연이의 캠핑가방에서 잠이 들어버렸고, 라임이의 꾸고 있는 꿈속에서는 주인인 다연이가 스카우트 단복을 입고 라임이에게 “갔다 올게~”라는 말 한마디도 없이 현관문을 열고 밖에 나가서 따라...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

최고의 생일파티

어느 금요일이였다. 모두들 다른 때보다 더 신난 표정으로 교실을 뛰어다니고 있었다. 나는 조용히 머리를 숙이고 내 자리로 피했다. 그러고 보니 내 책상위에 숟가락 하나가 있었다.

김채연 기자 (광저우 한글학교 / 5학년)

우리말 대전~~~(국어)제2-2화

아쉽지만, 이번주양은 오늘의 대전을 마지막으로 다음주부터는 볼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오늘 탈락하신 이번주양, 오늘의 활동 소감 한말씀 부탁드릴께요. 이번주 양: "엄마 아빠 죄송해요. 꼭 일등하겠다고 했는데, 벌써 떨어지네요. 사랑해요 엄마~" 진...

오세욱 기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4학년)

양파 군의 방귀 사건 -4

안녕하세요? 푸른누리 9시 뉴스의 유진입니다. 네, 요즘 인터넷과 TV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일명 ‘양파 군의 방귀 사건’의 1차 공방이 끝난 상태입니다. 그러나 아직 정확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지 않습니다. 당근 씨 역시 1차 공판 이전에 자신의 입장을 블로그에 올

유진 기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또 다른 세계- 2장. 3장

2장 저녁식사 시간이 되었다. 리처드와 데이지는 꽃잎을 뜯어서 놀고 있었다. "리처드! 데이지! 저녁식사 다!" 다니엘 씨가 불렀다. 쌍둥이 남매는 저녁식사라는 말에 놀라며 함성을 지르면서 집으로 들어왔다. 리처드가 신나게 수프와 베이컨을 먹고 있을...

김지은 독자 (부천서초등학교 / 6학년)

라파엘로-①목걸이

이 이야기는 어느 선선했던 가을 날 여러분 또래의 (물론 또래가 아닐 수도 있겠지만) 어느 여자아이가 겪은 일이다. 그 여자아이의 이름은 ‘최유나’였다. 유나는 외모나 공부 면에서는 다른 아이들에 비해 아름답고 똑똑하지는 않았지만, 단 한 가지 운이 좋다는 점

안소영 독자 (동해중앙초등학교 / 6학년)

낡은 의자 이야기(2)

쓰레기장은 너무 무섭고 고약해요. 깨진채 버려진 커다란 쾌종시계옆에는 불쌍한 죽은 쥐의 시체가 놓여있죠. 그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목이 부러진 인형의 꼴은 또 얼마나 끔찍한지 몰라요. 게다가 심한 악취까지 나지요. 도저히 이곳에 오래 있을 자신이 없어요. 어,

최리아 기자 (서울길음초등학교 / 4학년)

친구란 내가 받은 가장 큰 선물이야!

진수연 기자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5학년)

우리들의 꿈 탐정단 <1>

1.하유에게 온 소식 "자네, 그 소식 들었나?" "무슨 소식 말인가?" "하유 어머니께서 옛날에 사라지셨지 않은가? 그런데 지금 하유 어머니를 납치 해 간 범인이 잡혔다고 하네!" 말이 끝나기도 전에 이미 한 소녀는 경찰소를 뛰쳐...

양시은 독자 (대구경동초등학교 / 6학년)

사랑했었단다 아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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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 기자 (평내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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