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푸른누리 9시 뉴스의 유진입니다. 오늘은 최근 오븐 양의 등장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양파 군의 방귀 사건 1차 공판은 공개적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유진 기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나는 클로버. 내 이름은 클로버이다. 그렇다고 해서 꼭 클로버는 아니다. 특별한 성을 가진 우리 아빠 덕에 클거야 라는 이름을 가진 우리 아빠의 성을 따라서 나는 클로버가 되었다.
오윤정 독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6학년)
나는 마도원이다. 나에게 기억남는 추억 따위는 없다. 내 기억속에 남아있는 과거를 지우개로 싹싹 지워버리고 싶다. 나도 원래 이렇게 잔인한 테러리스트는 아니었다.
김희건 독자 (서울선유초등학교 / 6학년)
김희건 독자 (서울선유초등학교 / 6학년)
최혜진 기자 (고양화정초등학교 / 4학년)
차유정 기자 (용인청덕초등학교 / 5학년)
오세욱 기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4학년)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
3월 ,봄이 시작되는 달인만큼 개나리, 철쭉 등의 꽃들이 꽃 잔치를 벌이고 있다.
박미성 독자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