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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호 9월 1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우리들의 아름다운 이야기-1

딩동댕동~ 와!!! 아이들이 소리를 질러댔다. 하지만 몇몇 애들은 달랐다. "촌스럽긴, 애들아, 가자.“ 역시나.. 또 박민정이다. 뭐가 잘났다고 저럴까? 민정이는 회장이다. 사실, 민정이는 회장선거 운동 때...

백명현 기자 (운중초등학교 / 5학년)

[환경] 지구의 건강검진 리스트.

안녕, 친구들! 내 이름은 지구예요. 우주에서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 지구 말이에요. 오늘은 이 지구가 여러분께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바로 저의 몸상태에 관한 이야기예요.

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보물 찾기~

어느 날 은하수 초등학교 전교생들에게 벌어진 일이다. 모든 학생들이 자습시간인데도 선생님이 나가시자 모두 시끌벅적해진다.

임지윤 기자 (서울윤중초등학교 / 4학년)

엄마의 김말이가 먹고 싶다.6

“수업 끝나고 우리 좀 보자.” 그리고는 자기들끼리 교실을 나가 버렸다. 참....... 자기들이 그래놓고서는 나보고 뭐라고 그러는 그 심보는 대체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이것이 바로 속담 중 똥 낀 놈이 성 낸다. 라는 것 아니겠나.......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

박미성 독자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 6학년)

늦은 여름날의 기적 중편-3

"엥?" "내가 이 아이 어머니라고요" 내 엄마라고 나서는 이사람은 아까 내게 솜을 주셨던 아주머니였다.

박현지 독자 (여수한려초등학교 / 6학년)

흰둥이와 길고양이의 한판승부

"아니 이게 뭐야!" "쓰레기 봉지를 또 뜯어서 다 어지럽혔네." "벌써 이게 몇번째야!" "어서 나와 보세요!" "고양이들이 새벽 내내 잠도 못자게 울어대고 시끄럽게 하더니 대문앞에 내 놓은 쓰레기봉지랑 음식물수거통을 ...

위청비 기자 (순천북초등학교 / 5학년)

외톨이의 삶

난 혼자다. 언제나 혼자다. 원래 혼자였고, 난 그것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왜? 난 왕따니까....왕따? 그거 그냥 참을 수 밖에 없다.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

[환경] 음식물의 아픔.

"밥 먹기 싫어! 내가 왜 이딴 것을 먹어야 되는 거야? 다 버려 이까짓거 버린다고 뭔 일 생기겠어?"

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페테르손-1.판도라의 상자

내 이름은 제인. 시립 초등학교 5학년이다.

홍주리 기자 (서울흑석초등학교 / 4학년)

엄마의 김말이가 먹고싶다.5

나와 싸가지 삼총사는 쭈뼛쭈뼛 선생님 앞으로 갔다.

박미성 독자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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