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
어느 한 마을에 한 소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여름이 되면 그 소녀는 매일 집에 틀어박혀 선풍기로만 더위를 이겨냅니다.
박세연 독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6학년)
박현지 독자 (여수한려초등학교 / 6학년)
아빠,푸른,누리:으악~ 아빠와 푸른,누리는 푸른이가 시험 보는 곳으로 갔다.
최혜진 기자 (고양화정초등학교 / 4학년)
내 이름은 왕따1. “너도 우리들처럼 행동했으면 좋겠거든”
배인혜 독자 (대구상인초등학교 / 6학년)
장유정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
미미 : 좋아, 그러면 우리 내일학교에 오거든, 자기네집 주소 외워보기 내기할까?
오세욱 기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4학년)
메뚜기 때가 찾아오자, 나는 본능적으로 고개를 숙였다. 다행히 매뚜기 때를 피한 것 같아 뒤를 돌아보니, 꽃들에게 물을 주는 시간인지 하늘에서 물줄기가 내려왔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라임이는 분명 건강한 모습으로 집에 돌아올 수 있을 거야.’ 라며 행운을 빌며 집으로 돌아가는 다연이의 눈에는 눈물이 계속 쏟아져 내렸다.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더럽고 냄새 나는 땅’ 입니다. 그러나 저의 원래 이름은 ‘미래’입니다
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