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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호 9월 1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잎의 소리

설화가 자는 동안, 부모님들께서는 조그만 말다툼을 하셨다. 설화의 엄마는 조용히 소근거렸다. “우리는 계속 이 비밀을 숨길 수 없어요!” 설화의 아빠는 바로 되받았다. “이 비밀을 가르쳐주는 건 좋은 일이 아니야!” “가르쳐 줘야 한다니까요!” “안돼!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

더위를 이기는 방법

어느 한 마을에 한 소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여름이 되면 그 소녀는 매일 집에 틀어박혀 선풍기로만 더위를 이겨냅니다.

박세연 독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6학년)

늦은 여름날의 기적 중편-1

* 중편 그 첫 번째 이야기

박현지 독자 (여수한려초등학교 / 6학년)

장편동화ㅡ과미거래호2

아빠,푸른,누리:으악~ 아빠와 푸른,누리는 푸른이가 시험 보는 곳으로 갔다.

최혜진 기자 (고양화정초등학교 / 4학년)

내 이름은 왕따

내 이름은 왕따1. “너도 우리들처럼 행동했으면 좋겠거든”

배인혜 독자 (대구상인초등학교 / 6학년)

울보 땀순이

저 멀리서 1학년 여자아이를 집에 데려다 주는 땀순이가 보인다. 저기 있는 아줌마가 1학년 여자아이의 엄마인 것 같다. 가까이 가서 들어보니 집에 들어가서 아이스크림 하나라도 먹고 가라는 말 같다. 괜찮다고 말하며 자신의 집으로 향하는 땀순이를 보며 나는 얼른...

장유정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

새주소를 외워보세요2-너희집 새주소가 뭐니?

미미 : 좋아, 그러면 우리 내일학교에 오거든, 자기네집 주소 외워보기 내기할까?

오세욱 기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4학년)

괴상한 학교-여행의 끝(완결)

메뚜기 때가 찾아오자, 나는 본능적으로 고개를 숙였다. 다행히 매뚜기 때를 피한 것 같아 뒤를 돌아보니, 꽃들에게 물을 주는 시간인지 하늘에서 물줄기가 내려왔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장편동화 - 제8편(마지막)] 나의 오렌지빛 고양이

‘라임이는 분명 건강한 모습으로 집에 돌아올 수 있을 거야.’ 라며 행운을 빌며 집으로 돌아가는 다연이의 눈에는 눈물이 계속 쏟아져 내렸다.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

[환경] 나의 꿈, 모두의 꿈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더럽고 냄새 나는 땅’ 입니다. 그러나 저의 원래 이름은 ‘미래’입니다

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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