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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호 9월 1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환경]3년의 흐름, 변한 강물(상)

"3년이나 흘렀는데, 아직도 적응을 하지 못했나?" 아저씨가 커다란 어항을 바라보면 말씀하셨습니다. "아빠, 이 잉어 3년동안 우리랑 같이 살았으니까 이제 그만 놓아주자" 옆에 있던 작은 꼬마가 불쌍하다는 듯이 쳐다보았습니다.

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환경]3년의 흐름, 변한 강물(하)

밀은 한동안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3년만에 돌아왔는데,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강은 오염이 되어 있었으니까요,

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고의가 아니었어

<고의가 아니었어> 오늘도 영주와 진주는 함께 학교에 걸어갔습니다. 둘은 친한친구였습니다. 집도 둘다 멀어 번갈아 가며 차를 타서 등교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진주는 영주와 등교하다가 나미한테서 전화를 한통 받았습니다. “어, 나미야.”

이영경 독자 (서울염경초등학교 / 6학년)

빵속의 작은 비밀

오늘은 월요일입니다.채연이는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오늘을 활기차게 보내려고 합니다. 오늘도 신나게 학교를 갑니다. 채연이가 걸어가는 뒤에는 가난한 집들이 보입니다. 채연이네의 가정은 무척 가난합니다.

김효주 기자 (와부초등학교 / 4학년)

장편동화ㅡ과미거래호1

나를 소개해볼까? 나의 이름은 장푸른이야.난 11살. 엄마,아빠,언니 장세미,오빠 장재희와 살고 있어.

최혜진 기자 (고양화정초등학교 / 4학년)

40일의 기적

“우당탕 탕탕” “ 으아악”

장유정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

[환경]소나의 동네이야기

안녕하세요? 친구들 제 이름은 소나예요. 저는 서울에 있는 도로가에 심어져 있는 소나무랍니다. 아니? 놀랐다고요? 도로가에는 은행나무만 있는 것이 아니예요. 소나무도 많답니다.

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엄마의 김말이가 먹고싶다.2

지난 이야기- 아침에 부쩍 잠이 많아진 엄마를 대신해 김마리는 물에 밥을 말고, 김치와 풋고추를 먹고 집을 나섰다. 초코우유를 사들고는 버스 정류장에서 10분 넘게 버스를 기다리기 지루해 다 먹은 우유팩을 발로 차다 옆집에 사는 이 동네에서 성격이 고약하기로

박미성 독자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 6학년)

강아지를 선물해 줄게

“보라야! 보라가 잘 이겨 내고 나아서 집으로 돌아가면 엄마가 진짜 강아지 사 줄게. 그러니까 얼른 나아. 얼른 나아서 집에 가자” 캄보디아 사람인 나와 한국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우리 보라는 아직 1살 채 안 됐지만 세상을 보지 못하고 병을 앓고 있다. 처

박미솔 독자 (파주한빛초등학교 / 6학년)

고스트 스토리 Ghost story - 2화

고스트 스토리 Ghost story ===차례=============================================== 1. 등장인물 소개 2. 프롤로그 3. 학교의 전설 4. 귀신이 돌아다니는 밤 5. 살인자 6. 살아서 돌아온 루시 7. 페허가 된 학교 8. 시간여행을... 9. 마을을 살린 3명의 아이들 10.

최효림 독자 (남산초등학교 / 4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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