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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호 2월 21일

책 읽는 세상 리스트

아빠는 내가 고를 거야

이번 호 독후감으로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 학교 도서실에서부터 시작한다. 도서실에서 책을 고르는데 제목부터 끌리는 게 이 책이 재미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바로 대출해 읽었다.

송채영 기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5학년)

엄마에게 ‘딱’ 맞는 맞춤형 아이

기자는 책을 고를 때면 항상 표지 그림과 책 제목을 먼저 보게 된다.

김효정 기자 (서울개운초등학교 / 5학년)

시골의사 박경철의 아름다운 동행을 읽고

맑은 하늘과 달리 우울한 마음으로 할아버지가 계신 납골당에 다녀왔다. 할아버지는 재작년 췌장암으로 사랑하는 가족과 헤어졌다.

변주영 기자 (서울신도림초등학교 / 5학년)

나의 시간

예전에 어머니께서 ‘난 쥐다’라는 책과 함께 사주셨던 ‘몬스터 바이러스 도시’를 읽었다.

김효정 기자 (서울개운초등학교 / 5학년)

한 소년의 성장 이야기 ‘Bird, Lake, Moon’

책은 참 재미있습니다. 기자의 친구들도 책을 꽤 좋아하는 편입니다. 기자는 하루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 매일 책을 읽습니다.

김소연 기자 (creekside elemetary school / 4학년)

가난한 나라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

저는 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개발도상국과 같이 여러 가난한 나라에서 여자이기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는 여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배수빈 기자 (서현초등학교 / 6학년)

메밀꽃 필 무렵

이 소설은 로드 문학의 특징이 잘 드러난 단편이다. 묘사의 천재라고 불리는 이효석 작가의 작품 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작품이기도 하다.

채가영 기자 (센텀초등학교 / 6학년)

빠르게 달려가는 시간

독서의 계절인 가을이 왔다. 날씨가 선선해서 좋기도 하지만 사계절 중 뇌를 가장 많이 자극시켜 어떤 호르몬을 분비하게 한다고 한다.

이성하 기자 (서울가주초등학교 / 6학년)

마법의 소리 씨앗

아침에 엄마의 칭찬을 듣고 학교가는 날은 선생님의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다. 도서관에서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을 읽고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김민규 기자 (매탄초등학교 / 6학년)

거인의 어깨에 올라선 거인

‘거인의 어깨에 올라선 거인’이라는 책을 읽게 된 동기는 과학 영재교육 담당선생님의 권유로 읽게 되었다. 여름방학 끝날 무렵 한 번 읽는 것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워 여러 번 읽게 되니 조금 이해할 수 있었다.

김수현 기자 (대전신계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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