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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호 5월 5일

테마2-우리는 행복한 어린이

행복한 어린이들만 모인 상해한국학교 초특급반
우리 반은 정말 행복한 어린이들만 모인 초특급반 이라고 불릴 만큼 항상 즐겁고 재미있는 반이다. 다른 반 아이들이 뽑은 가장 재미있을 것 같은 반도 바로 우리 반이다.

이지영 (상해한국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65

우린 너희들을 스타라고 말해

4월 22일, 바람 한 점 없이 따뜻한 오후에 회룡초등학교의 잔디운동장에서 회룡초등학교의 스타인 ‘이용수’ 선수와 ‘박정혁’ 선수를 만났습니다.

박민지 (회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166

사랑하는 내 딸, 아들아
내 딸, 아들에게. 아들, 딸들아! 와, 1년이 지나고 벌써 어린이 날이네. 어린이 날을 맞이해서 엄마가 너희에게 편지를 써준거야. 너희 어린이 날을 누가 만드신 지는 당연히 알고 있겠지? 맞아. 방정환 선생님이 만드셨어. 너희는 지금 아주 편하게 살고있지

엄유진 (서울태릉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67

아가야 내 어린 시절을 구경해 보렴
오늘도 학교에서 재미있게 지냈니? 오늘 네가 학교에 있는 동안 엄마는 엄마의 어렸을 때 사진을 정리하다가 너에게 편지가 쓰고 싶어졌어.

남정원 (필한국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87

2040년 어린이날에 보내는 편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에게 오늘은 너희들이 일년동안 손꼽아 기다리던 ‘어린이 날’이구나. 정말, 정말 축하한다. 짝! 짝! 짝! 어린이 날을 맞이해서 엄마의 어린시절 기억에 남는 어린이날을 이야기 해 줄게. 엄마 어...

손채현 (좌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224

미래의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얘들아 안녕? 나는 지금 2011년 4월에 너희들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 먼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은 것을 축하한다! 너희들은 혹시 어린이날을 만든 소파 방정환 선생님을 아니?

유소정 (한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49

미래의 내 아이들에게 쓰는 편지
나는 너희들을 애정으로 키워줄 ‘정진영’ 엄마란다. 엄마는 너희들에게 꿈과 희망을 나누어 줄 거야. 너희들이 힘들고 괴롭고 외로울 때 엄마가 한걸음에 달려가 너희들을 감싸줄게.

정진영 (성남신기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364

미래의 아들 렁탕아~~~
오랜만에 편지를 쓰려니 쑥스럽구나. 요즘 우주선 면허증 따느라 바쁘지? 이 아빠가 도와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설호원 (동산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114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에게...
먼저 너희들의 어린이날을 축하한다. 나도 어린이날을 기다린 사람으로서 너희들의 마음을 잘 안단다. 엄마가 어렸을 때, 어린이날이 되면 너무 신나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단다.

김예진 (동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0, 조회수 : 58

겨울이와 가을이의 어린이날!

겨울아, 가을아, 매년마다 손꼽아 기다리는 5월의 어린이날이 드디어 오늘로 다가왔구나. 잘 지내고 있지? 편지를 쓰고 있는 나는 우리 어여쁜 딸들의 엄마란다. 평소 쓰지 않던 편지를 이렇게 쓰려니 참 어색하구나. 앞으로는...

강유로 (하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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