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하늘이에게 따사로운 봄 바람이 부는 날 자기보다 더 큰 옷을 입고 입학식을 하며 신나게 노래 부르던 모습이 가슴에 남아 있는 데…… 벌써 유치원의 최고 형님이 되어 이렇게 의젓하고 자랑스런 하늘이의 모...

민현식 (중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87

송연재 (서울도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1406

김영석 (서울일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68

사랑하는 우리 딸! 어렸을 때는 귀엽고 작은 우리딸이였는데.. 벌써, 이렇게 무럭무럭 잘자라 줘서 정말정말 고마워.

박채연 (서울중원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 조회수 : 293

박신영 (이매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2, 조회수 : 114

박예주 (서울경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212

장민교 (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 조회수 : 86

강주은 (독일 두난트 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6, 조회수 : 99

나의 기도의 응답으로 바람은 불었지만 햇살이 따뜻했던 4월 23일 아침, 우리 가족은 아름다운 나들이 준비로 분주했습니다.

김두현 (서울왕북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166

최설하 (초당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