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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호 5월 5일

테마2-우리는 행복한 어린이

제2의 한류스타와 친구들을 만나보세요!

우리반 한류스타를 아시나요? 저희 반에 제 2의 한류스타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이예진"이라는 친구인데요, 그 친구의 진실은 며칠전에 알게되었습니다. 며칠전 제 친구가 전교 부회장이 되어서 한톡 쏜다며 친한 애들이...

정소윤 (안양부안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50

타임머신을 타고...
나의 아들 딸에게 안녕? 엄마야. 지금 엄마가 이 편지를 쓰고 나서 다시 한번 볼때는 아마 늙었겠지? 하하 엄마가 예전에 푸른누리라는 기자 활동을 했었는데 그때 어린이날을 기념해서 미래의 나의 아이들에게 글을 쓰라고 했어. 이 글을 보자마자 엄마는 과연 미

김효진 (안양남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46

미래의 내 아이들에게 써 보는 편지
미래의 내 아이들에게 안녕? 나는 너희의 미래의 엄마., 김희은이라고해. 아직은 얼굴도 모르고, 성격도, 성별도 ,이름 조차도 몰라서 어색하지만 미래에는 다정하고, 자연스러울 거라는 것이 지금 생각하면 이상해. 나는 아직 11살 밖에 안됐는데 이런 편지를 쓴다

김희은 (안양부흥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92

애야, 12살 엄마말 좀 들어보렴?
2040년 5월 5일 어린이날 사랑하는 내딸에게.. 아, 먼저 어린이날을 축하해.. 엄마가 너에게 편지를 쓰는 나이는 12살 , 초등학교 5학년이란다. 지금은 2011년이야. 지금 나는 너의 외할머니가 싫어하는 행동들이 많으셔서 좀 힘들단다. 화장실 신발을 어질러놓는다

윤자영 (인덕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59

딸아 너도 크면 다 이해할거야. 엄마의 심정을
사랑하는 딸 만순이에게 만순아~ 엄마야. 요즘 학교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는 만순이를 보면 엄마는 엄마 초등학교 시절이 생각난다. 친구들의 험담 피하랴, 공부 잘하랴… 그래도 엄마는 노는 것이 제일 좋았어. 컴퓨터 게임도 하고 싶었고, 핸드폰 게임도 하고 싶었

곽채원 (한양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2, 조회수 : 755

안녕? 지금의 우리들 처럼 어리고 예쁜 미래의 아이들아!
ㅇ

김정선 (평내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54

미래의 내아이들아~
TO. 나의 미래의 아이들에게. 안녕? 나는 너희들의 미래 엄마야. 반가워. 우리는 핸드폰, 컴퓨터 등 여러가지 최신 기능으로 발달된 도시야. 너희들이 태어났을 때는 지금의 세계보다 더 발달됐겠지... 나는 너희들을 아들, 딸로 낳고 싶어. 왜냐하면 서로 서로 위해

임정현 (서울서이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56

To. 미래의 귀염둥이들에게
To. 미래의 내 아이들에게 애들아, 안녕?? 나는 너희들의 엄마란다. 지금은 2011년 4월 22일인데, 너희들이 이 편지를 볼때는 몇년일지 정말 궁금해. 엄마는 생각만해도 너무 기대된단다. 너희들이 이 편지를 보고 무슨 반응을 보일지.아마도 너희들이 이 편지를

강재현 (용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53

나의 아이들에게 편지를...
내 딸들 아영,아라에게 아영아,아라야 너희들이 벌써 5학년이 되었구나. 엄마는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하고있단다. 어린이날에도 엄마는 가게에서 일을 한단다. 이 날에는 사람이 많아 빵을 많이 만들어야 해. 그래도 엄마는 힘들지 않아. 우리 예쁜 딸들이 열심히 공

이나영 (오마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61

내아들 민우에게 보내는 편지.

사랑하는 내 아들 민우에게... 민우야, 안녕? 엄마야. 이제껏 엄마가 민우에게 편지를 받기만 했지 직접 민우에게 편지를 쓴건 정말 오랜만 인 것 같구나. 엄마는 요즘 말도 잘 듣고, 공부도 잘 하고 , 무엇이든 척척 알...

양효정 (한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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