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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호 5월 5일

테마2-우리는 행복한 어린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5월 5일은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이 가득찬 무대가 되는 어린이날입니다. 선물을 받지 못해 속상해 하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당연히 강아지처럼 폴짝폴짝 뛰면서 기뻐하는 아이들도 있겠지요?

최희지 (서울개운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149

미래의 내 아이들에게 편지 한 개.....
안녕? 나는 청와대 어린이 기자 이지희 기자야. 나는 참 행복한 어린이인 것 같아. 나는 지금 이 생활에 대만족을 하고 있어.

이지희 (서울대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100

사랑하는 우리 딸 꿈빛에게
꿈빛아, 엄마야! 아침 일찍일어나 무거운 책가방을 들고 학교가는 모습이 엄마는 너무 대견하다고 생각한단다. 매일 아침 등교길 꿈빛이를 엄마차에 태우고 학교가는 길 짧은 시간이지만 엄마는 정말 행복하단다. 엄마랑 가끔씩은 말다툼도 하고 학교생활 이야기도 하

김지민 (금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109

내 미래의 아이들에게
내 미래의 아이들에게 현재 13세, 그리고 20년 후 쯤? 이글을 보게 될 내 아이들에게... 안녕? 정말 두근 두근 떨리는 것 같다. 나는 현재 아주 바쁜 생활을 유지 하고 있어. 예전 처럼 시간이 넉넉하지 못해...그래서 푸른누리(청와대) 기사 생활도 자주 못해서 호

노은채 (서울우이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130

우리 학교의 멋쟁이 어린이 화가

2011년 4월 16일 ,저희 서울안천초등학교에서 어린이 화가라고 불리는 인기만점 ‘박소현’학생을 취재했습니다. ‘박소현’학생은

남지현 (서울안천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175

나의 딸 또는 아들에게
나의 딸, 또는 아들에게 안녕? 나는 아직은 11살인 이채린이라고 해. 훗날 너의 엄마가 되어 네가 이 편지를 받아보면서 까르르 웃을지도 모르겠구나. 내가 받아도 웃길 것 같으니

이채린 (영훈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253

나의 딸 은별이에게.

나의 딸 은별이에게. 은별아! 안녕? 갑자기 편지를 써서 혹시 놀랐니?? 편지를 쓴 사람은 바로 엄마란다. 오늘은 왠지 나의 자랑스러운 딸 은별이에게 편지를 써보고 싶은걸? 왜 그런지 은별이는 아니? 바로 5월달이 다가...

양채윤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69

누군지 모르지만 정말 사랑해!

테마2 우리는 행복한 어린이 -미래의 내 아이들에게 써 보는 편지 누군지 모르지만 정말 사랑해! ( 나의 진심이 담긴 편지가 미래의 아이들에게 꼭 전해주길 바랍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에게 얘들...

채지희 (상해한국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138

사랑하는 내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아빠는 자라는 너를 보며 대단히 기쁘단다. 아기 때도 잘 웃었고, 적응도 잘하여 많은 사람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서 그런지 긍정적이라 더 좋다.

김지훈 (서울신서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782

아이들아, 밝게 자라주렴!
어린이날이 무슨 날인 줄 알고 있니? 어린이날은 1921년 어린이들을 위해 힘쓰셨던 소파 방정환 선생님께서 ‘어린이’란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을 기념하고 어린이를 잘 길러 인재를 육성하자는 의미로 1927년 5월 첫째 월요일을 어린이날로 변경한 것에서 처음 시작되었단다....

김미령 (대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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