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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호 5월 5일

테마2-우리는 행복한 어린이

우리 아이들아!!
TO우리 아들,딸에게 우리 아들 안녕? 아빠야.

이찬별 (예일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58

미래의 내 아이에게...
안녕? 내 미래의 아이야? 네가 만약 여자라면 나는 내 이름과 비슷하게 ‘유리’ 라고 짓고 싶구나.

강율이 (하백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54

30년 후의 네 딸 명월이에게
30년 후의 내 딸 명월이에게 명월아 안녕?

이하린 (서울영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1, 조회수 : 285

미래의 내 아이들에게
내 사랑스런 아이들아! 나는 20년전 너의 아빠란다. 지금 나는 너의 모습을 떠올리며 편지를 쓰고 있단다.

이시호 (대전원평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71

미래의 나의 아들딸에게
미래야, 현재야, 과거야. 갑자기 너희에게 편지를 써서 많이 놀랐을 거야.

정민서 (창영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104

나의 꿈

언젠가 한번 재미있는 만화를 본적이 있었다.

이찬혁 (중대부속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86

미래의 나의 자녀들에게.

사랑하는 OO아. 5월 5일 마지막 어린이날을 맞아 엄마가 특별한 선물을 하려고해.

조희은 (서울은명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101

아이들아, 꿈을 향에 무대로 올라서 보렴
아이들아, 안녕? 막생 내 생에 처음으로 너희들에게 편지를 써보니 기분이 정말 좋구나.

조벼리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75

미래의 내 아들에게
미래의 내 아들 에게

조성우 (의정부호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84

미래의 내 아가에게

음, 네가 이글을 보려면 내가 멏살이나 되어야 할까? 초등학생 돼야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 알 수 있을 텐데 .. 사실은 너무 까마득한 것만 같아.

이찬혁 (중대부속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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