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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호 5월 5일

테마2-우리는 행복한 어린이

독수리 옆에서 쓰러져 버린 한 소녀의 슬픈 이야기
지난 1994년, 폴리처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http://ask.nate.com/imgs/knsi.tsp/221989/15/94.jpg 위 주소를 클릭하여 사진을 살펴봐주시면 우리가 지금 누구보다 더 행복하게 산다는 것을 알게되실것 입니다.

최윤주 (정암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0, 조회수 : 1050

미래 아이들아, 베푸는 사람이 되거라
미래의 내 아이들에게 안녕, 얘들아? 너희들이 이 편지를 읽을 때 쯤이면 나는 너희들이 엄마가 되 있을 거고, 너희가 지금의 내 나이일거야.

황나은 (서울신중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9, 조회수 : 596

광저우 AISG의 인기 스타를 소개합니다

친구들에게 인터뷰를 하고 AISG에 많은 스타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곳에서 재능이 넘쳐나는 두 명을 뽑았습니다.

김채연 (광저우 한글학교 / 5학년), 추천 : 64, 조회수 : 1386

미래 줄리어드 음대 교수님! 내친구 성윤이

성윤이는 작년에 학교 예능대회에서 최우수상을 타고 수원시 대회에 나가서도 최우수상을 탄 자랑스러운 우리 학교의 스타 입니다.

김민주 (매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7, 조회수 : 1377

우리 학교 인기 스타 이유진 어린이

서울 길원초학교의 스타인 ‘이유진’어린이를 취재 했습니다.이유진 어린이는 지금 서울길원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중입니다.그리고 예전부터 노래에 소질이 있어서 많은 대회에 나가서 금상과 대상을 많이받았던 친구입니다.

남서영 (서울길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9, 조회수 : 1025

미래의 어린이들에게...
안녕? 나는 푸른누리 3기 기자 김명선이라고 해. 음.. 곧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기념해서 너희들한테 편지를 쓰려고 한단다.

김명선 (서울인헌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85

아들, 딸 사랑해~!!
엄마의 마음은 모두 똑같은 것 같아. 너희들도 나의 모습을 한번만이라도 상상도 해보았으면 좋겠어. 그럼 다음에 만날 땐 기쁨과 행복이 2배, 3배 넘쳐날 것 같아.

허수빈 (창영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67

미래의 내 아이들에게_
먼저 꼭 해야 할 일은 친구들을 많이 사귀기와 사이좋게 지내기야. 그러나 꼭 해야 해서는 안 될 일은 방금 해야할 일에서 친구를 많이 사귀라고 하였잖아?

정우진 (서울안평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61

나의 꿈도 공중부양! 나는 행복한 어린이!

2010년 어린이 날 행사

정혜린 (야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0, 조회수 : 228

미래의 내 아이들에게
미래의 내 아이들에게 안녕? 여기는 2011년의 어린이날이란다. 너희들이 지금 이 편지를 읽고 있을 때는 지금으로부터 한참 후겠지? 난 지금 11살이야. 너희들의 나이도 11살 쯤 되겠지? 지금은 너희들이 웃을 수도 있겠지만 너희들이 학교 다닐 때 조그마한 전자 책을

이유진 (성남신기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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