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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호 5월 5일

테마2-우리는 행복한 어린이

미래의 내 아이들에게
나는 이번 기사로 인하여 미래의 내 아이들에게 편지를 써 보기로 하였습니다.

정민지 (서울연희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37

하늘이 준 선물, 사랑하는 내 딸 아름이에게...
사랑하는 딸에게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딸 00야, 엄마도 어렸을 때 늘 생각했단다. ‘내가 나중에 엄마가 되면 잔소리도 하지 말고, 딸이 원하면 친절하게 다 해 주어야지.’하고 생각 했단다. 하지만 진짜로 엄마가 되고 보니, 나도 우리 엄마처럼 똑같이 잔소리를

이아라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74

얘들아~ 내 소원 들어줄거지?
미래의 아이들에게 얘들아~ 안녕! 난 2011년도에 살던 박미성이라고 해.

박미성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114

훌륭한 내 아들 행복이에게
미래의 내 아이에게 쓰는 편지 훌륭한 내 아들 행복이에게

이준성 (서울광남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 조회수 : 125

우리반 라이징 스타 ‘이유진’
사람들은 떠오르는 스타를 라이징 스타라고 한다.

정여진 (서울길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171

미래의 내 모습은 어떨까?
미래의 내 딸에게

김예지 (발곡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126

우리학교의 슈퍼★스타!!!
우리 학교에는 정말 특이한 친구가 있다.

김유정 (샘모루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133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에게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아 요즘 많이 바쁘고 힘들지?

김지한 (서울일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108

언제 어디서 누구나 공감할 우리의 이야기
오늘은 특별히 5월 5일 어린이날이라서 편지를 쓰게 되었어. 나는 아직 13살. 초등학교 6학년 밖에 안되었는데 미래에 내가 엄마라니.....

박미소 (광문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46

미래의 내 아이들에게
나를 꼭 빼닮은 내 아이들에게... 아이들아!

정주협 (범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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