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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호 5월 5일

테마2-우리는 행복한 어린이

미래의 아이들에게
얘들아, 이 편지를 읽게 된다면 내가 상상하는 나의 미래와 실제 너희들이 살고 있는 것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주고, 너희끼리 읽지 말고 아빠랑 엄마도 같이 읽자고 말해 주렴.

최수영 (중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53

미래의 나의 아이들에게--행복하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이 지금 느끼는 것들을 너희들에게 글로 남겨 타임캡슐에 남길까 해. 이 글이 앞으로 너희가 우리 세대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신강민 (일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87

나의 미래의 새싹들에게
아직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알지 못하며,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모르겠지만 언젠가 만나게 될 너희들에게 이렇게 편지를 쓰니 색다른 기분인 걸.

윤예원 (효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54

나의 자랑스러운 아들 똘똘이에게
10살이 된 사랑스런 똘똘이에게...... 안녕? 똘똘아. 잘 지내고 있니? 아빠가 UN사무 총장이 되니 바빠서 똘똘이를 볼 시간이 별로 없구나. 네가 제일 어려워 하던 뺄쌤은 잘 하고 있어? 똘똘아, 아빠가 집에 없으니 네가 집의 가장이란다. 네가 엄마 말 잘 듣고

김주환 (영신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59

축구를 잘 하기로 소문난 인기스타 김명순
우리학교에서 축구를 잘 하기로 소문난 어린이스타 5학년 김 명순을 소개합니다. 이름이 여자같다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사실은 남자입니다. 3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3년간 저와 같은 반이 돼서 가장 친한 친구이기도 합니다. 진지한 반면 가끔 장난도 잘 치는 재미있는

최은강 (장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116

미래의 나의 아들 2세에게
아들아 ! 아픈데 없지? 5월이면 우리 아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어린이 날이다. 아빠도 어렸을 땐 어린이날을 많이 기다렸단다. 왜냐하면 그 날은 너의 할머니가 공부를 안시켰거든.

신기범 (영훈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47

숨겨진 인재들

서울 언북 초등학교 5학년 3반(담임 한경은 선생님)에는 곳곳에 숨겨진 인재들이 있다. 4월 26일(화), 그 중 대표3인방을 만나보았다. 축구왕 이홍권 학생, 노래왕 임영준 학생, 그리고 우리반 게임의 제왕인 이주완 학생이다...

신홍규 (서울언북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2, 조회수 : 90

사랑하는 내 아이들에게~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오늘은 어린이 날이구나... 너희들이 맞이하게 될 미래의 어린이날도 푸른 하늘처럼 맑고 피어나는 꽃송이들처럼 풍성한 하루가 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편지를 쓴다. 30년쯤 지나고 나면 어느덧 너희들이 자라서 지금의 내 나이가 되어 있겠

신홍규 (서울언북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1, 조회수 : 65

사랑하는 내 딸, 아들에게
나의 딸, 아들에게.. 딸, 아들, 안녕? 엄마야. 이렇게 편지를 써 보는 것도 오랜만인 것 같구나. 오늘은 5월 5일, 어린이날이지? 그래서 지금 엄마의 옛날 이야기를 들려줄까 해. 자, 잘 들어보렴. 엄마도 너희들처럼 어렸을 때가 있었어. 그래, 그래 당연하지. 엄마

이정은 (서울상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90

꽃순이, 꽃돌이에게

꽃순이, 꽃돌이에게. 사랑하는 꽃순아, 꽃돌아, 반가워! 이 편지를 쓰는 현재는 2011년 4월 27일 수요일이고 날씨는 비가 오락가락하고 있단다. 그래서 따뜻한 봄 날씨 답지 않게 조금은 쌀쌀한 오후구나! ...

임지수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6, 조회수 :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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