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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호 2월 7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요술 고서점2

"말 안해도 알지. 엄마 때문인가?" "...엄마는 제게 부담을 안겨줘요." "학생의 엄마는 학생한테 거는 기대가 큰가보군."

정서윤 기자 (이담초등학교 / 5학년)

내 이름은 아역배우-3

"아아악! 살려주세요, 감독님. 살려주세요!" 나는 되는대로 악을 지르며 떨어졌다. "지훈 군! 이봐, 24층에 매트리스 어떻게 됐나?"

황혜민 기자 (금당초등학교 / 6학년)

작은 물고기 정령-제 5화

암흑이 새하얗던 세상을 뒤덮기 시작했다. 커다란 물결처럼 모든 것을 휩쓸어 덮어 버리는 암흑의 파도는 점점 버들이에게로 다가왔다. 잠시 후 세상은 암흑으로 뒤덮였고, 그 세상에는 더 이상 빛이 존재하지 않았다.

남명선 기자 (잠원초등학교 / 6학년)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5

“우...와...” 보기만 해도 황홀해지는 황금빛 물결들이 눈앞에 펼쳐지자 비읍이는 나지막하게 중얼거렸다. 너무 낡아서 누리끼리한 고대 이집트의 파피루스 같은 일기장 종이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

채가영 기자 (센텀초등학교 / 6학년)

연예인이 부럽니? -2화

"김아연, 내일 보자." 서희가 분식점을 나가면서 그렇게 말했다. 그 한마디를 뒤로 하고 서회와 여자아이들은 마치 썰물처럼 밀려나갔다.

박지원 기자 (인천능허대초등학교 / 6학년)

영월동강의 맑은 이야기 (단편)

해님이 활짝 웃어 맑고 밝은 어느 가을날, 저는 모래밭을 따라 걸어서 동강에 왔어요. 저는 주위를 쭉 둘러보며 ‘와!’ 소리를 질렀어요. 아름다운 경치가 저를 둘러싸고 있었거든요.

박경리 기자 (계성초등학교 / 4학년)

꿈은 반드시 찾아온다 - 1화

하윤이는 한숨을 내쉬었다. "후우." "장하윤, 어린 애가 벌써부터 한숨이니? 네가 힘들어봐야 엄마만큼 힘들겠어? 그만 좀 한숨 쉬고 들어가서 할 거나 해!"

김윤지 기자 (구지초등학교 / 4학년)

우리 반 모범생 -1

우리 반인 6학년 4반에는 키도 크고, 얼굴도 예쁘고, 공부도 잘하고, 예의도 바른 일명 ‘엄친딸’, 그러니까 모든 면에서 완벽한 모범생이 있다. 그 아이의 이름은 바로 ‘김연주’다.

김민지 기자 (서울원촌초등학교 / 4학년)

나도 너희와 똑같아 #5 (완결편)

다음 날 학교에서 선생님이 반 아이들에게 충격적인 소식을 전하셨다. "도연이가 사고를 당해서 많이 다쳤대. 그래서 4개월 동안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한대. 모두들 도연이 잘 도와줄 수 있겠지?"

김민지 기자 (서울원촌초등학교 / 4학년)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4

‘어? 왜 소용돌이가 안 일어나지?’ 비읍이는 눈을 가늘게 떠보았다. 방 안이었다. ‘익숙해지면 소용돌이가 안 일어나는가 보네.’

채가영 기자 (센텀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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