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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호 2월 7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행복한 학교 개설은 우리의 몫? -그 2번째 이야기

혜준이는 잠시 망설였다. 학교로 갈까, 말까? 하지만 그런 고민을 하는 혜준이는 자기 스스로가 너무나도 한심스럽게 느껴졌다.

심유민 기자 (서울선사초등학교 / 5학년)

물방울 선물나라 - 제 1화

"생일 축하해! 은지야!" "감사합니다!" "학교 잘 다녀와! 오늘 집에 일찍 들어오고."

홍지원 기자 (광명북초등학교 / 5학년)

도시의 굴뚝새(6장)

우체국에는 늘 그렇듯 마브 아저씨가 계셨다. 마브 아저씨는 제비인데, 이 우체국의 국장으로서 언제나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다.

양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강의아이 (9장)

바다조개가 입을 벌리고는 밧줄을 토해냈다. 조프리형은 짜증난다며 투덜거리고 카롤누나는 밧줄을 다시 넣으라며 재촉했다.

양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헛간(14)

베티는 조심스레 안으로 들어갔다. 힘도 없었고 목소리도 더 이상 나오지 않았다. 그저 안 들키기를 바라며 들어갈 뿐이었다.

양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눈이 내리면-1화

"눈이다!" 소리반 아이들은 점심을 먹다말고 창문을 내다보았다. 하얗고 뽀얀 눈이 운동장에 쌓이고 있었다. 1층에서 공부하는 1,2학년들은 벌써 밖에 나와 놀고 있었다.

박소영 기자 (서울동자초등학교 / 5학년)

공포의 음악시간(2)

"음악선생님께서 교통사고로 심한 부상을 입으셨어요. 돌아가실 정도는 아니지만, 부상이 너무나 심각해서 앞으로는 더 이상 못 걸을 수도 있다는 판정을 받으셨답니다."

양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4-아람 공식커플-1화

서울수리초등학교에는 4학년 아람반 이정현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정현이는 남모르는 비밀을 하나 가지고 있다. 바로 같은 반에 있는 남자아이 이준서를 좋아하는 것이다. 6월부터 좋아하기 시작했지만 정현이는 준서와 같은 모둠이 된 적이 없었다.

윤서영 기자 (서울수리초등학교 / 4학년)

하늘의 궁전(15)

크리스틴과 베티는 병원으로 들어가서 버튼의 병실을 찾았다. 버튼은 병실 안에서 즐겁게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었다. 그의 다리는 붕대로 칭칭 감겨 있었고 왼쪽 팔 또한 깁스를 하고 있었다.

양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괴짜들의 모임 (3장)

선생님의 매서운 눈초리에 가람이는 순순히 교과서를 들고 나왔다. 교과서가 꽤 많았기 때문에 그는 두 번에 걸쳐 교탁위에 올려다 놓았다. 그러자 선생님께서 손을 높이 들며 모두에게 말했다.

양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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